딸을 키우며...80 캐논 연주 지우의 캐논 연주 그리고 연우의 고음 허밍 ^^; 2009. 6. 29. 지우의 피아노 연주 내 휴대폰의 벨소리로 쓰려고 지우에게 한두 곡 피아노 연주를 부탁했다. 잘 치는 곡도 있고 한두군데 틀리는 곡도 있는데 내가 듣기 좋은 것으로 시켜보았다. 아빠와 크레파스, 그리고 아빠 힘내세요. ㅎㅎㅎ 지금은 핸드폰이 울릴 때마다 지우의 "아빠 힘내세요"가 연주된다. ^^; 1. 아빠 힘내세요 2. 아빠와 크레파스 2009. 6. 18. 유치원 앞 튤립정원 연우가 다니는 유치원 앞에 조그마한 튤립정원이 조성되어 있다. 오늘 연우랑 그 앞에서 놀다가 잠시 사진을 찍어 보았다. 2009. 4. 18. 연우의 자전가 솜씨 연우의 자전거 실력이 제법 늘었다. 아내가 열심히 가르친 덕에 이제는 쌩쌩 잘 달린다. 큰 놈은 자전거를 묘기 부리듯 서서 타기도 하고 ㅜ.ㅜ 저러다 넘어져서 다칠까 걱정이다. 2009. 4. 3.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