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키우며...80 둘째 유치원 졸업식 연우가 유치원을 졸업하고 드디어 초등학교에 입학한다. ^^; 졸업식때 촬영한 졸업생 답가 장면. 맨 앞줄 오른쪽에서 3번째가 둘째딸 ^^; 2010. 2. 23. 베토벤 바이러스 연주 큰 딸이 연주하는 베토벤 바이러스. 언제 들어도 좋다. ^^ 2010. 2. 23. 큰 딸 드디어 휴대전화를 장만하다!!! 작년부터 휴대전화를 갖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었다. 엄마는 이것저것 이유를 들어가며 계속 미뤘었는데 내가 3학년 올라갈 때 사주겠다고 약속을 했었고 그 말이 씨가 되어서 결국 휴대전화를 사 주었다. 어찌나 좋아하던지... 이것저것 고르고 따져보고 해서 결국 LG전자 CYON의 롤리팝2로 결정했다. 초등학생 요금은 한달에 11,000원이고 이 요금을 초과하면 수신만 되고 송신은 안된다. 휴대전화를 장만하자마자 이것저것 꾸미고 문자보내고 전화번호부를 등록하고 난리다. ㅎㅎㅎ 2년동안 잘 써야 할텐데... 그나저나 난 언제나 아이폰을 사려나.. 아우~~~ 2010. 2. 23. 곤지암 리조트를 가다. 설연유 뒤에 휴가 하루를 붙여서 지우와 함께 곤지암 리조트에 다녀왔다. 엄마와 연우는 그냥 집에 있고.. ^^; 평일이라 사람이 별로 없어서 리프트를 한 20번이상 탄 것 같다. 지우도 작년에 처음 배운 것 치곤 그럭저럭 타는 편인데 아무래도 내년엔 중급 강습을 받아야 할 듯... 아빠와 함께 리프트에서 셀카놀이 ^^; 스키장 입구에서 한장 2010. 2. 23.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