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프가렛1 오랜만에 들어보는 레이프 가렛(Leif Garrett), I was made for dancing. 한창 어릴 때 듣던 음악이었다. 당시 전세계 소녀들의 우상 레이프 가렛 !!! 우리나라에서도 공연을 한 적이 있다. 지금 보면 무대나 의상 등이 촌스러워 보이지만 그 노래만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오랜만에 레이프 가렛의 노래 속에 한번 빠져보자. 2008. 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