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토요일
어머니 칠순잔치를 했습니다.
일가친척을 모시고 뻑쩌지근하게 하려 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부모님, 형 식구, 우리 식구 이렇게 조졸하게 했습니다.
아~ 부모님의 절친 두 분이 예고없이 축하해 주시러 예고없이 오셨구요. ^^
장소는 아버지가 섭외해 둔 안성의 한 횟집.
열심히 회를 먹으며 어머니 생신을 축하하였습니다.
1차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서 다시 생신 케이크 Cutting과 약간의(?) 맥주 파티 ㅎㅎㅎ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어머니 칠순잔치를 했습니다.
일가친척을 모시고 뻑쩌지근하게 하려 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부모님, 형 식구, 우리 식구 이렇게 조졸하게 했습니다.
아~ 부모님의 절친 두 분이 예고없이 축하해 주시러 예고없이 오셨구요. ^^
장소는 아버지가 섭외해 둔 안성의 한 횟집.
열심히 회를 먹으며 어머니 생신을 축하하였습니다.
1차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서 다시 생신 케이크 Cutting과 약간의(?) 맥주 파티 ㅎㅎㅎ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