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17일 분당 중앙공원에서 열린 검푸 마라톤 대회에 온 가족이 참가했다.
참가 거리는 건강코스인 5Km!
달리기를 좋아하는 연우는 신나게 5Km를 내달렸고, 엄마는 그런 연우를 쫓아가느라 열심히 달렸다.
지우는 뛰다 쉬다를 반복하면서 나와 함께 걸었고, 내 무릎은 오늘도 역시 말썽이다. ㅜㅜ
연우와 엄마는 10Km를 뛰어도 무리없이 잘 할 것 같다.
어쩜 그리 잘 뛰는지 ㅎㅎㅎ 이번 기회에 한국 육상을 위해서 한번 시켜봐???
참가 거리는 건강코스인 5Km!
달리기를 좋아하는 연우는 신나게 5Km를 내달렸고, 엄마는 그런 연우를 쫓아가느라 열심히 달렸다.
지우는 뛰다 쉬다를 반복하면서 나와 함께 걸었고, 내 무릎은 오늘도 역시 말썽이다. ㅜㅜ
연우와 엄마는 10Km를 뛰어도 무리없이 잘 할 것 같다.
어쩜 그리 잘 뛰는지 ㅎㅎㅎ 이번 기회에 한국 육상을 위해서 한번 시켜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