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fa네 집 일상 미장원에서 머리 자르는 연우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6. 4. 그동안 집에서 아내의 솜씨로 머리를 잘라주었는데 오랜만에 연우를 데리고 미장원에 갔다. 나도 머리를 자르고 연우도 자르고... 처음에는 안 자를려고 떼를 약간 썼지만 막상 의장에 앉으니 차분하게 미용사 말을 잘 듣는 편이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afa家의 가족이야기 관련글 탄천 물놀이장 2009 텃밭일기 - 당근, 깻잎, 토마토 배추, 상추 새싹 겉절이 일요일 저녁은 삼겹살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