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점사'라 하여 점심시간의 30분을 이용하여 출사를 거의 매일 나간다.
나름대로 재미도 있고 사진에 대한 야그도 많이 한다. 퇴사를 결심했던 직원도 이것덕분에 활력을 찾아 다시 마음을 잡은 계기도 되고....
아래는 다른 슈터들이 찍은 내 모습이다.
마지막 사진은 나 같은가? ㅎㅎㅎ
나는 아니고 울 회사에서 나랑 비슷하게 생긴 직원인데 사진동호회 회장님이다.
어여 렌즈를 사야 되는데.. 단렌즈가 영 불편하다.
나름대로 재미도 있고 사진에 대한 야그도 많이 한다. 퇴사를 결심했던 직원도 이것덕분에 활력을 찾아 다시 마음을 잡은 계기도 되고....
아래는 다른 슈터들이 찍은 내 모습이다.
마지막 사진은 나 같은가? ㅎㅎㅎ
나는 아니고 울 회사에서 나랑 비슷하게 생긴 직원인데 사진동호회 회장님이다.
어여 렌즈를 사야 되는데.. 단렌즈가 영 불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