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점심에 온 가족이 중앙공원에 있는 낮은 산을 올랐다. 날씨가 적당히 따뜻해서 등산하기에 딱 좋았다.
산 정상(?)에 있는 계단을 올라보니...
작은 팔각정이 하나 있었고...
그 주위에는 헬스클럽을 방불케 할 만큼 많은 운동기구가 놓여져 있었다.
많은 어른들이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었다.
자매의 오래 매달리기 대결...
연우가 이겼다. ^^;
내려오는 중간에 토끼도 보고 먹이도 주었다..
아마도 집토끼를 산에 풀어놓은 것 같다.
연우는 잔디밭에 누워 구르기를 열심히 하고...
지우는 징검다리를 건너보겠다고 나섰다.
이 모습들 처럼 항상 언니가 앞에 서서 동생이 잘 따라가면서 자랐으면 좋겠다.
작은 팔각정이 하나 있었고...
그 주위에는 헬스클럽을 방불케 할 만큼 많은 운동기구가 놓여져 있었다.
많은 어른들이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었다.
자매의 오래 매달리기 대결...
연우가 이겼다. ^^;
내려오는 중간에 토끼도 보고 먹이도 주었다..
아마도 집토끼를 산에 풀어놓은 것 같다.
연우는 잔디밭에 누워 구르기를 열심히 하고...
지우는 징검다리를 건너보겠다고 나섰다.
이 모습들 처럼 항상 언니가 앞에 서서 동생이 잘 따라가면서 자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