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구청 야외 스케이트장을 일년만에 다시 찾았다.
설날 연휴가 끝난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없어서 스케이트 타기에 아주 좋았다.
연우도 넘어지지 않고 그럭저럭 앞으로 가긴 잘 간다.
뒤뚱뒤뚱 스케이트를 타는 연우 ㅎㅎ
왼발은 움직이지 않고 거의 오른발을 이용해서 달린다.
중간에 내가 뒤에서 앉고 힘차게 달렸더니 계속해서 해서 해달란다.. 아고.. 허리야.... ㅜ.ㅜ
설날 연휴가 끝난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없어서 스케이트 타기에 아주 좋았다.
연우도 넘어지지 않고 그럭저럭 앞으로 가긴 잘 간다.
뒤뚱뒤뚱 스케이트를 타는 연우 ㅎㅎ
왼발은 움직이지 않고 거의 오른발을 이용해서 달린다.
중간에 내가 뒤에서 앉고 힘차게 달렸더니 계속해서 해서 해달란다.. 아고.. 허리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