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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이야기19

점심시간 출사 일명 '점사'라 하여 점심시간의 30분을 이용하여 출사를 거의 매일 나간다. 나름대로 재미도 있고 사진에 대한 야그도 많이 한다. 퇴사를 결심했던 직원도 이것덕분에 활력을 찾아 다시 마음을 잡은 계기도 되고.... 아래는 다른 슈터들이 찍은 내 모습이다. 마지막 사진은 나 같은가? ㅎㅎㅎ 나는 아니고 울 회사에서 나랑 비슷하게 생긴 직원인데 사진동호회 회장님이다. 어여 렌즈를 사야 되는데.. 단렌즈가 영 불편하다. 2009. 3. 4.
2005년 5월 중국 상해에서 한 세미나 발표 회사 생활을 하다보니 옛날에 이런 일도 있었다. 중국 상해에 가서 한 100여명 모아놓고 한 주제에 대해서 발표를 했다. 좀 떨리기도 했지만 다 경험이기에.... 그래도 이런 기회가 또 있었으면 좋겠다. ㅎㅎㅎ 2009. 2. 27.
피자로 떼운 팀 회식 팀이 2명이다보니 딱히 회식을 거창하게 할 수도 없다. 그래서 근처 피자헛에 가서 피자 한판으로 회식을 했다. ㅎㅎㅎ 피자는 역시 슈퍼슈프림이 짱이다. 포테이토 피자도 있고 불고기 피자도 있지만 파인애플이 살짝 녹아 있는 피자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다. 2009. 2. 26.
점심시간을 이용한 출사 점심을 후딱 먹고 출사를 나갔다. 회사 뒷편에 있는 대치 유수지체육공원... 날씨가 좀 풀려서 그런지 근처 회사에서 산책이나 운동을 제법 나오는 것 같다. 내일은 다른 쪽으로 좀 돌아볼까나 ^^ 2009.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