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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키우며...

연우가 만든 바람개비, 지우가 만든 꽃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5. 8.
연우가 유치원에서 만든 바람개비
머리에 쓰고 손에 들고 작은 집를 계속 뛰어다닌다.
바람개비가 잘 돈다고 계속 자랑하면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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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지우가 종이로 만든 꽃이다.
어버이날이라고 준 것인지? 암튼 그런대로 잘 만들었다. 역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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