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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키우며...

언니야 나도 태워줘 !!!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2. 4.

오랜만에 사진을 정리하니 생각지도 않았던 지우, 연우의 어릴적 모습들이 많이 보게된다.
지금은 아이들한테 야단도 많이 치고 잔소리도 하지만 가끔씩 이런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면 이렇게 이쁘고 귀여운 것 아이들을 왜 혼낼까 하는 생각도 든다.

연우가 두살때 가족이 오리역에 있는 플레이타임에가 가서 찍은 것 같다. ^^;